벌써 2026년 4월입니다. 매년 5월이 되면 직장인들은 '종합소득세'라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듣게 되죠.
평범하게 직장을 쭉 다니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미 지난 2월에 연말정산을 마쳤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2025년도에 회사를 그만두고,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재직 중인 회사가 없는 분들(이하 중도퇴사자)"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연말정산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다가오는 5월(2026년 5월 1일 ~ 5월 31일)에 직접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아니, 퇴사할 때 회사에서 세금 정산 다 했다고 명세서 줬는데요?"
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반쪽짜리 정산'일 뿐입니다. 지금부터 왜 중도퇴사자가 5월에 다시 세금 신고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환급을 받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통해 뼛속까지 파헤쳐 보겠습니다.
목차 파트 1. 퇴사자인데 왜 5월에 또 신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