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바람이 살랑이는 요즘, 연말연시 해외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항공권 예매하고, 숙소 예약하고, 구글맵에 맛집 저장하며 설레는 마음, 저도 잘 압니다.
그런데, 이 모든 설렘을 한순간에 악몽으로 바꿀 수 있는 '만약'에 대해서는 얼마나 준비하고 계신가요? "에이, 설마 내가 아프겠어?"
"보험은 그냥 제일 싼 거 들면 되는 거 아니야?" "카드사에서 무료로 들어주는 걸로 충분해."
혹시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오늘 제 글을 5분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여행, 나아가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줄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까요.
오늘 포스팅은 작정하고 쓴 5만 자 이상의 대서사시입니다. 커피 한 잔 준비하시고, 해외여행의 '진짜' 안전장치, 어시스트카드(Assist Card) 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목차 Part 1. 프롤로그: "제가 파리에서 맹장염에 걸렸을 때 생긴 일" 1.1.
상상만 해도 아찔한 해외에서의 위기 1.2.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