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베이킹은 언제나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시작되곤한다. 언제나 그렇듯.
여름휴가라 쓰고 여름방학이라 읽는 나의 하계휴가 스타또,,️ 운동이나 특별한 일정 없으면 매번 같이 퇴근하는 나의 잇님 다블리. 더워서 먼저 버스 탔다가 언제나 그랬듯 뼛속까지 파워P들은 급 번개,, 휴가 앞두고 이것저것 처리하려니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는데 갑자기 너무 햄보캐,,,︎ (그리고 이건 에타만들기 기록이 맞다.)
먹으면서도 우리 하는 얘기는 거진 회사 이야기. 그래도 행복해.
왜냐면 휴가 시작이니까^^ 요즘은 둘다 무리해서 2차 가자고 안한다. 자리가 일찍 끝나면 "베이킹할까요?"
로 시작. 언제나 그렇듯 모든 과정이 생략되었지만 오늘은 더더욱 찍어 남긴 사진이 없다.
정말 이번엔 실패하기 싫었어. 처음 에그타르트를 만들었을 때는 휘핑크림(생크림)+설탕+우유+노른자 조합의 필링이 당연히 맛이 없을 수가 없지만 필링이 굉장히 묽어서 오븐에 아무리 구워도 흘러내려 딱 한 명에게만 나눠준 기억이 있다.
미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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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홈베이킹] 여름방학기념 에그타르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