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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숲속의정원 글램핑B 솔직후기 - 낭만적인 밤 그리고 꿀잠

 가평 숲속의정원 글램핑B 솔직후기 - 낭만적인 밤 그리고 꿀잠

숲속의정원 글램핑B는 뒷편으로 샤워실, 탕비실, 화장실들이 위치하기 때문에 다니는 사람도 안보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 숙소를 보기도 어려워요. 벌레도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아주 아늑하게 지낼 수 있었죠.

여기가 우리집이었으면 했답니다. 숙소 옆에 바로 차를 세울 수 있었고 탕비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200m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동선도 넘 좋았답니다.

저는 캠핑을 처음 가본 것이었고. 음식을 불에 직접 구워서 먹는 것도 처음이었답니다.

정말 성의껏 고른 돼기고기 앞다리살을 사서 구우면서 밤고구마를 호일에 싸서 같이 구웠어요. 정말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군고구마는 진짜 대박... 그리고 양고기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니엘이 안심스테이크를 좋아하지만 비싸서 사지 못했어요 ㅠㅠ 이미 장본 금액이 9만원에 육박 했기 때문에) 저는 불멍도 제 인생처음으로 해봤어요. 한 6시반쯤 되니 어두워 졌어요.

저 장작나무를 다 태울때까지 불멍을 하기로 했었답니다. 가족과 도란도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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