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호박세포기 심었는데 못먹을정도로 많이 열어 한개는 늙은호박을 만들었습니다 노랗게 익어가는 것이 이쁩니다 동네 지인이 수세미씨라고 주길래 그냥 심었는데 어찌 이럴수가 심은대로 다 싹이 텃습니다. 그래서 주렁주렁 바닥을 기면서 열릴길래 그런대로 줄을 잡아 위로 올렸더니 이렇게 크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걸 어디에 해먹어야 하나 모르겠어요 ㅎㅎ 말려서 수세미를 만든다고도 하고 즙을 내 먹으면 기관지에 좋다고도 하던데 어떻게 해 먹어야 좋을지..ㅎㅎ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초록초록 싱그러운 밭에 식물들이 너무 이쁘기만 합니다 여름 지나가는게 아쉬울정도로 텃밭에 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당.
올해 땅콩을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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