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집은 대중교통이 아니라 반나절 코스 투어를 이용해 다녀왔다. 오후에 오랑주리 미술관을 예약을 했기 때문에 지베르니에 있는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집과 정원을 효율적으로 보려면 투어가 나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출발 시간이 트로카데로 광장(Place du Trocadéro)에서 8시였기 때문에 호텔을 일찍 나섰다. 7시 정도에 나왔더니 아직 파리의 거리는 일어나기 전인 것 같았다. 센 강 위를 가로질러 가는 6호선 창문으로 홀로, 조용히 서 있는 에펠탑을 볼 수 있었다.
파리의 이른 아침과 6호선 지하철에서 바라본 에펠탑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모네의 집까지는 쉬지 않고 1시간 정도 걸리지만 중간에 큰 교통사고가 있어 도로가 정체되었다. 승용차 절반이 날아가는 큰 사고였다.
휴게소에 들려 잠시 커피와 크루아상으로 못한 아침 식사를 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에 마시는 커피의 강렬함은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다.
출발한 지 1시간 50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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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베르니(Giverny) 여행 : 모네의 집과 물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