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의 취미는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태어나서 가져본 첫 번째 취미는 노래를 듣고 가사를 읽는 것이었어요.
나를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줄 무언가를 노래 가사에서 찾았던 것 같아요. 일하며 노래 듣는 걸 극도로 싫어하지만, 온전히 음악만 들을 수 있는 시간은 꼭 마련한답니다.
공감 능력 만렙인 월도프는.. 음악을 들으면 온 신경이 그쪽으로 쏠려 한순간에 눈물을 후두둑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상태가 완전히 혼란해져요. 그래서 일할 땐..
음악 절대. NAVER.
한동안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서 제 금지곡으로 임명했던 노래가 있는데요.. 대체로 HONNE...
그중에서도 LOCATION UNKNOWN.. 이별하지도 않은 저는 이 가사만 보고도 가사 속의 장면이 그려져 매우 힘들었답니다..
(마치 내 일인 것 마냥...) 꽤나 피곤한 공감 능력..
어떤 장면을 상상했는지는 너무 오글거리니까 적지 않기로 해요. 흠흠.
오랜만에 생각나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또다시 블루 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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