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내가 인생네컷에 미친 것 같다. feat. 로맨티스트 림경아씨가 준 꽃다발 저 네모난 프레임 안에 넣어진 모습들이 어찌나 재미있고 행복한지.
사진의 힘이란 게 이런 건가? 장면만 보아도 그날의 온도 조명 습도가..
(쿨럭..) 남주혁..조명..온도..습도..퍼옴 대충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기억이 또렷하게 난다는 말이다.
요즘은 또 세상이 좋아져서 촬영 과정도 동영상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어떻게든 한 컷 건져보려고 애쓰는 우리들이 너무 귀엽고 그렇다.
경아랑 만나면 반드시 들어가는 스케줄 인생네컷.. 근데 경아는 자꾸만 스티커 사진이라고 한다.
과거에 머무른 그녀... 한 장으로 만족 못 함.
최소 두 번은 찍어줘야 인생의 열락을 맛볼 수 있다. 겨울에도 한 번 갈겨줬음^.^ 경아 생일 12월, 내 생일 5월인데 6월에 파뤼c 매번 테마를 가지고 찍으러고 노력중..
바야흐로 애기 때부터 둘이 찍은 사진이 워낙 많아서.. 나중에 한 번 모아보고 싶은 욕심 가득가득함 시간날 때...
원문 링크 : 인생네컷에 봉인한 행복 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