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vers-Sur-Oise. 이곳은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잠들어 있는 곳이다.
나는 프랑스에 갔을 때 그 유명한 파리에는 거의 머물지 않고 프랑스 외곽으로 더 발걸음을 옮겼다. 특히 이곳은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다.
이곳에서 빈센트 반 고흐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곳은 그가 삶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그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는 곳이다. 나는 꽤 많이 걸으며 그의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을 하나하나 찾아다녔다.
작품은 다양한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지만, 실제 그가 활동하고 살았던 지역에 와서 그의 인생을 들여다보니 마음 한 켠이 먹먹했다. 이곳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가쉐 박사의 초상>, <오베르의 교회>, <까마귀 나는 밀밭> 등이 있다고 한다.
Portrait of Doctor Gachet, oil on canvas (1890) Musée d'Orsay, Paris 나의 여행은 고흐의 흔적을 따라 한 여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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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박한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