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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STEM 엘리트들: '한국 탈출 이유'

 부자와 STEM 엘리트들: '한국 탈출 이유'

※ 아래 글은 필자의 좁디 좁은 경험과 주관적인 의견이 다수 반영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분명 '이건 아닌데?'

하는 부분이 있을 텐데, 댓글로 꼭 알려주십시오. 수정해놓겠습니다!

이 글의 용어 정리를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46만명: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1만명: 금융 자산 300억원 이상 ‘한국 부자 46만 명 중 상당수가 이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은 이미 익숙한 뉴스일 겁니다. 여기서 또 하나 눈여겨볼 사실이 있습니다.

“상속 걱정할 재산이 없는, 실력파 엔지니어들조차 해외로 조용히 옮겨간다”는 점입니다. 1. ‘돈 많은 사람’만 떠나는 게 아니다 그동안 “이민”하면, 외국 국적자와 결혼해서 해외에서 생활을 오래 했기에 이런 경우의 이야기만 주로 다뤄졌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의 주요 기업·연구소·대학원으로 이직·유학을 선택하는 대기업 엔지니어, 'STEM 엘리트’들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제 주변에도 정말 많은 엔지니어들이 미국으로 떠났고,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