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탐나불린 셰리캐스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탐나불린(Tamnavulin) 탐나불린은 게일어로 언덕 위의 제분소라는 뜻으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를 생산하는 증류소이다.
탐나불린의 역사는 1966년에 시작되지만 1995년에는 시설이 거의 중단되는 일도 경험했다. 2007년 자이언트 유나이티드 스피릿 사에 인수되면서 재가동되기 시작했다. 잘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가성비 라인에서 많이 찾는 위스키로 셰리, 피노누아, 스페인 그르나슈, 소비뇽 블랑, 까베르네 소비뇽, 더블 캐스크 등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2.
탐나불린 셰리캐스크 탐나불리 셰리캐스크는 입문용, 가성비 위스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알코올 도수도 40%에 NAS 버전이라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부담이 없다.
프루티 한 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황동 증류기에서 단식 증류한 원액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1차 숙성 후 세 종류의 셰리 캐스크에 2차 숙성했다. 여기서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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