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 인천 강화로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뉴스1 2026년 1월 10일 아침, 북한이 매우 이례적으로 구체적인 수치와 경로까지 공개하며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투를 주장했다. 표현 수위도 심상치 않다.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붕괴시킬 대상” 이 발언은 단순한 항의 성명이 아니라 의도된 군사·정치적 메시지에 가깝다. 북한이 주장한 핵심 내용 정리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월 4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인근에서 이륙 무인기가 북쪽으로 이동해 북한 영공 8km까지 침투 개성·황해북도 평산·금천 일대 촬영 고도 100~300m, 속도 시속 50km 총 비행 거리 156km, 비행 시간 3시간 10분 감시용 고해상도 촬영 장비 탑재 전자공격으로 강제 추락 북한은 이 무인기를 **“명백한 감시·정찰 수단”**이라고 규정했다.
왜 이렇게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을까 북한의 대외 성명은 보통 모호한 표현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