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이 발탁했던 염태영, 김동연 등에 칼?…경기도 "오히려 李 정책에 반대한 건 염태영" 프레시안 2026년 1월 13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무)**이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저울질하며 현직 경기도지사인 김동연을 향해 견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청년기본소득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황을 지적하며 김 지사가 침묵했다고 비판했다. 대신 김 지사는 민선8기 핵심 정책인 ‘기회소득’ 예산 증액에만 총력을 기울였다는 주장이다.
또한 그는 김 지사가 취임 이후 ‘기본사회’ 정책을 사실상 지웠다고 평가하면서 “이제 민주당과 김 지사의 어색한 동행을 멈추고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곧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당내 경쟁구도 형성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염태영 의원이 갑작스럽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은 단순한 비판 이상의 정치적 함의가 있다. 2026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