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려금 지급하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연합뉴스 1️ 출산장려금 1억, 말이 아니라 숫자가 움직였다 2024년,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은 전례 없는 결정을 내린다. 자녀 1명 출산 시 현금 1억 원 지급.
그 결과는 즉각적이었다. 출산장려금 도입 전(연평균): 23명 2024년: 28명 2025년: 36명 단 2년 만에 사내 출산 자녀 수 56% 증가.
누적 지급액은 134억 원,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 말이 아니라 통계로 증명된 정책 효과였다. 2️ 그는 어떤 사람인가 | ‘흙수저 → 대기업 총수’ 이중근은 1941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가정 형편으로 대학 중퇴 독학사 → 석사 → 박사(행정학·법학) 첫 사업 실패(1979년 부도) 임대주택 사업으로 재기 그가 선택한 길은 빠른 성장보다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이었다. 이른바 그의 경영 철학, **‘세발자전거론’**이다.
“기업은 빠를 필요 없다. 넘어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