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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거창 고병원성 AI 발생, 계란값부터 사람 감염까지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봉화·거창 고병원성 AI 발생, 계란값부터 사람 감염까지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봉화 산란계·거창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방역관리 강화" 뉴시스 경북 봉화군과 경남 거창군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며 정부가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례는 2025~2026년 동절기 기준 40·41번째 발생으로, 겨울철 AI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발생했나 경북 봉화군: 산란계 약 39만 마리 사육 농장 경남 거창군: 종오리 약 7000마리 사육 농장 두 농장 모두 닭·오리의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 감소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나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H5N1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 동절기 누적 발생 현황 이번 발생으로 지난해 9월 12일 첫 사례 이후 동절기 고병원성 AI는 총 41건으로 늘었다.

닭: 26건(산란계 19, 육용·종계·토종닭 포함) 오리: 12건 기타 가금류(기러기·메추리 등): 3건 특히 이번 사례는 경북·경남 지역에서의 첫 동절기 발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