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7년 입주 물량 3분의 1 토막… 공급 가뭄에 신축 아파트 ‘상방 압력 가중’ 세계일보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7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은 약 1만7,100가구로 전망된다. 이는 2026년 2만7,100가구 대비 약 1만 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전국 물량은 2026년: 19만8,500가구 2027년: 21만6,300가구 로 오히려 증가한다. 수도권 내에서도 차이가 크다.
경기: 6만2,800가구 → 8만3,100가구 (증가) 인천: 2년간 총 3만500가구 입주 예정 즉, 서울 감소·수도권 외곽 증가라는 구조적 재편이 나타나고 있다. 왜 서울만 줄어드는가 정비사업 지연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및 착공 지연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악화 2.
고금리·PF 위축 영향 2023~2024년 착공 감소의 후행 결과 3. 공급 사이클 특성 분양 후 입주까지 평균 3~4년 시차 발생 서울은 토지 공급이 제한적이고 정비사업 의존도가 높아, 한 번 공급 공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