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시장 얘기 나올 때마다 비슷한 반응이 나옵니다. “또야?”
이번에는 음식도 아니고 물값 2000원 이걸로 논란이 됐습니다. "물값 2000원, 외국인 많아서 "…광장시장이 또 머니투데이 처음 들으면 “이게 문제야?”
싶기도 합니다 사실 물을 돈 받고 파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편의점에서도 돈 내고 사니까 생수 자체는 상품이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지점은 따로 있습니다.
상황과 방식 사람들이 문제 삼는 건 ‘가격’보다 ‘느낌’입니다 이 사례를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라벨 없는 페트병 가격 안내 불명확 요청하자 바로 “2000원” 여기서 포인트는 이겁니다.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나옵니다. 사람 보고 가격 다른 거 아니냐 외국인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 실제로 상인의 말도 논란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이 많아서 그렇다” 이 한마디가 핵심이 됐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광장시장은 이미 여러 번 비슷한...
원문 링크 : “물도 돈 받는다?” 광장시장 논란, 왜 계속 반복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