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예능2019MBC 블로그 글 더보기 방송 보다가 괜히 뜨끔했다.
다들 “왜 강남 집 안 샀냐” 이야기할 때, 김구라는 담담하게 말했다. “나는 주식 쪽으로 괜찮다.”
그리고 이어진 한마디가 꽤 강렬했다. 바로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대에 사서 100% 가까운 수익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처음엔 그냥 연예인 재테크 자랑 같았는데, 자세히 보면 꽤 현실적인 포인트가 숨어 있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 벌었냐”보다 “얼마나 버텼냐” 사람들은 흔히 주식 고수 이야기 나오면 “어디서 샀냐” “언제 들어갔냐” 이것만 본다.
근데 이번 이야기를 보면 핵심은 전혀 다른 데 있다. 김구라도 직접 말했다.
“거의 10년 갖고 있었다.” 사실 이게 제일 어려운 거다.
대부분 사람들은: 10% 오르면 팔고 20% 빠지면 무섭고 뉴스 나오면 흔들리고 커뮤니티 글 보고 멘탈 흔들린다 특히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는 더 그렇다. “삼전은 끝났다” “반도체 사이클 죽었다” “6만전자 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