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는 하루에도 수십억, 많게는 100억 원이 넘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집니다. 누군가는 집값 상승으로 하루 만에 수억 원의 자산이 불어나고, 또 누군가는 남편에게 먹일 단팥빵 5개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힙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절도 사건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어디까지 무너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20년간 지병을 앓는 남편을 돌보던 80대 할머니는 기초생활수급자 신분으로 생활고에 시달렸고, 결국 남편이 좋아하는 단팥빵을 사지 못해 훔쳤다고 합니다.
반면 같은 나라에서는 초고가 아파트 신고가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나라가 되었을까요.
목차 단팥빵 5개 훔친 80대 할머니 사건 강남 100억 아파트 시대의 현실 왜 이런 양극화가 발생했나 정부 정책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 복지는 왜 가장 약한 사람을 놓치나 한국 사회의 위험 신호 소비자·시민 입장에서 봐야 할 문제 네티즌 반응 질의응답 출처 해시태그 단팥빵 5개 훔친 80대 할머니 사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