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랑 같이 자는 것 힘들다”...10명 중 7명, 밤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매일경제 안녕하세요! 혹시 어제저녁, 옆 사람의 코골이나 뒤척임 때문에 잠을 설치지는 않으셨나요?
최근 필립스코리아에서 발표한 수면 인식 조사 결과가 화제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함께 자는 사람 때문에 잠을 못 잔다"**는 응답이 무려 70%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밤이 고통스러워진 걸까요? 1.
"운동보다 잠!" 하지만 만족도는 바닥?
조사 결과, 한국인들은 건강 관리의 1순위로 **수면(36.4%)**을 꼽았습니다. 식단이나 운동보다 '잠이 보약'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거죠.
하지만 정작 **자신의 수면에 만족한다는 사람은 단 28.8%**뿐이었습니다. 10명 중 7명은 매일 아침 "개운하지 않다"고 느끼며 일어나는 셈입니다. 2. 부부 사이 가로막는 '수면의 질'...
결국 각방 행? 놀라운 점은 동거인의 수면 습관이 두 사람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