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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90만 갑 밀수출해 100억 챙긴 일당… 가격 차이 노린 조직 범죄

 담배 90만 갑 밀수출해 100억 챙긴 일당… 가격 차이 노린 조직 범죄

Part 01: 사건개요 국내외 담배 가격 차이를 이용해 대량의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하고 수백억 원대 시세차익을 챙긴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단순한 밀수가 아니라 전국 유통망과 국제 물류망을 활용한 조직적인 범죄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Part 02: 현장상황 인천세관은 국내 담배를 대량으로 매집해 해외로 밀수출한 총책 A씨 등 11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년 동안 범행을 이어왔다.

주요 범행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 담배 90만 갑 확보 시가 약 30억 원 규모 호주·뉴질랜드 등으로 밀수출 약 100억 원 범죄 수익 Part 03: 사고 원인 및 조사 왜 담배 밀수가 가능했나 범행의 핵심은 국가별 담배 가격 차이였다.

국내 담배 가격 약 4500원 호주 담배 가격 약 4만1000원 뉴질랜드 담배 가격 약 3만2000원 즉 최대 9배 가까운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이 차이를 이용하면 대량 판매 시 막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