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은 누구인가 포항시장 3선,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행정형 리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 도지사 선거판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 포항시장 3선을 지낸 이강덕이 있다.
그는 정치적 수사보다 행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북 전체를 운영할 준비가 된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강덕은 전형적인 중앙 정치 스타는 아니다.
대신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기초단체장형 리더에 가깝다. 이 점이 이번 도지사 도전의 가장 큰 특징이자, 동시에 가장 큰 변수다.
포항시장 3선이 만든 이강덕의 정치 자산 이강덕의 최대 강점은 단연 3선 포항시장 경력이다. 포항은 경북 동해안권의 핵심 도시이자, 철강·에너지·항만·지진 대응 등 복합적인 행정 이슈가 집중된 지역이다.
그는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산업도시 포항의 구조 전환 문제 지진 이후 도시 회복과 안전 이슈 대규모 국책사업 및 산업 인프라 관리 지방 재정과 민생 행정의 균형 같은 난이도 높은 행정 과제를 직접 다뤄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