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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 공급…‘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년 만에 재개 : 집값 영향은

 서울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 공급…‘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년 만에 재개 : 집값 영향은

서울 도심에 공급 총력전…"4년 내 5만 가구 착공" 한국경제 사례 서울의 노후 도심 지역에 새로운 아파트를 공급하는 정부 정책이 다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것이다. 공모 대상 지역은 서울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사업성 분석과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재개발이 쉽지 않은 노후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가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정책이다.

기존 민간 정비사업은 사업 기간이 길고 주민 갈등이 발생하기 쉬운 반면, 공공 주도 방식은 절차를 단축해 빠르게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에서 가장 큰 변화는 주민이 직접 후보지를 제안할 수 있는 방식이 처음 도입된 점이다.

그동안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후보지를 선정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