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유로우면서 바쁜 날. 아침엔 대충 늑장부렸다.
내돈내고 왔는데 그럴 수 있잖아? 파리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부른) 노래는 라따뚜이 OST인 Le Festin.
음악은 TPO와 상관없이 마구 듣는 편인데, 왜인지 모르게 '파리'라고 하니, 아무래도 샹송이 듣고싶어졌나보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이노래 흥얼거리다가 현수한테 욕먹음 ㅠ...
지는 막 나문희의 첫사랑 이거에 중독됐으면서... 아무튼 오늘은 노래들으면서 시작합시다.
다음 날 몽생미셸에 가는 준영쓰는 미리 방을 빼버렸고... 남은 건 현수형과 나.
적당히 늑장부리다가 그래도 마지막으로 젊준과 시간을 보내러 갔습니다. 라파예트 백화점이 그렇게 멋있다고, 가자고~ 가자고~ 하길래 가봤는데...
멋있긴 하더만! 솔직히 입구는 무슨 홈플러스 1층 옷가게 처럼 생겼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이런 절경이 있었네요. 1.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돔구조는 바로크 양식입니다! 멋있긴 하대 ㅋ 서울가면 주로 타임스퀘어에 많이가는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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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22 파리 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