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가장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이브를 가장 알차게 보내는 나의 방법은? 크리스마스가 그날이 오늘이었던가?
이벤트나 자신생일도 잊고 사는 오늘을 사는 내가 되어버린지 오래 입니다. 한끼 식사 가족끼리 할 수 있는 순간을 기억하고자 부모님댁에 우리식구 총출동 했지요 갑작스런 방문으로 장도 못보셨다며 뭐라하셨지만 손주들을 위한 한상은 정말 알찼지요 간은 액젓으로했지만 조기 끓인 육수로 금방담군 김치며 꿀을 넣은 닭도리탕(아이들이 할머니가 해주는 닭도리탕을 엄청 좋아함) 조기국, 흰쌀밥, 마트초밥, 매실장아찌, 파김치 요샌 큰일 치루는 데 조의를 표할때마나 나에게도 언젠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생각이 많아지는 데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새삼 느낌니다 어머니가 해주신 밥상은 밥에 김만 먹어도 맛나요 집에 대한 추억 많이 간직하길 바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큰일 치루고 나니 함께 찍었던 사진이 없어 눈물만 난다고 많은 추억 사진으로 남기라고요 이브날 무거운이야기로 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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