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순하게 밥을 먹기 위해 라면을 뽀글뽀글 맛이 있게 끓였어요. 보글 보글 끓는 라면.
라면 냄새가 온 방에 퍼지고 기분도 좋아져 흥얼흥얼 노래도 불렀어요. 그러고나니까 배가 더 고파지더라고요.
라면도 다 되었으니 얼른 밥... 아니지 라면 먹으러 가야겠어요.ㅋ 자취할 때였어요.
콜라를 엄청나게 먹는 친구와 살았는데 그 친구의 콜라 뒷 치닥거리에 제가 넘나 진절머리가 났었죠. 얼마나 콜라를 먹던지 정말로 저러다 뼈가 삭지 않을까나?
그런 염려가 들 정도로~ 무지무지하게 먹은 친구였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5잔정도 마신 거 같네요.
하하. 여튼간에 그 먹다 남아있는 콜라.
첨에는 버렸는데 이것이 끊임없이 뒷처리하다보니 변기통 청소라던가 그런 곳에 하나하나 사용하기 시작했죠. 당연히 재활용보다 소비가 더 많아서...
별 효과는 없었지만 자! 자!
그 마시다 남겨져있는 콜라는 변기통에서 2분에서 3분정도 두고 물을 내리면은 깨끗하게 청소도 될 뿐만 아니라 물이 뻥! 하고 내려갑니다.
남...
원문 링크 : 세균아! 막힘아 먹다가 남은 콜라를 받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