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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애인이여… 이런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사랑스러운 애인이여… 이런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누워가지고 오늘 겪었던 일들을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으음, 어떤 하루를 보냈나?

으음, 무슨 일로~ 행복하게 웃고 울었나…. 쭉~ 생각을 정리를 열심히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으음~ 그럼 시작해도 될까요… 넘 즐거운 이야기라도…. 잼이 없어도 재미나게 들어봐주세요.

그럼 얘기를 시작~ 사랑스러운 애인이여… 이런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마법처럼 펼쳐져있는 레드카펫을 걸어오고 있네요.

사랑하는 그대가 두리번거리며 다가오고있었답니다. 뚜벅뚜벅… 감동을 받았었는지 얼굴에는 설레임과 같이 눈에는 눈물이 맺혔더군요.

아아, 성공했네! 좋아하는 사람이 놀라는 표정을 보니 저도 마음이 좋답니다.

그렇게 애정하는 그대에게 결혼의 반지를 내밀었죠. 저의 첫번째 애인에게 청혼을 하는 날이에요.

제 자신도 예상을 못했던 일… 그 전날 진짜 싸웠답니다. 그럴려고 하는게 아니었죠.

역시 남녀관계는 진짜 모르겠더군요. 처음으로 진심으로 싸웠던지라 제 자신도 당황스러웠습니다.

다른 의미로...

# 블로그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