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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펜을 휙!!! 던져버린다음에 다른… 펜을 가져왔어요.

 있던 펜을 휙!!! 던져버린다음에 다른… 펜을 가져왔어요.

강아지들은 애기 같죠. 그런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고 얼굴도 없으니까 더 골치가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언어소통이 있어요. 배고프거나, 볼일을 볼때 등등 그런데 애완견은 그러한 표현이 없으니까 곤란해요.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기만 하면 좋을텐데...

그리하여 애완동물에게도 끝이없는 사랑을 주는 것 같아요. 원래 줘야하는 거지만요.

쓰다듬으며 재우면 새근 새근 자는 강아지. 다 재워 놓고 저의 얘기 시작해요.

있던 펜을 휙!!! 던져버린다음에 다른… 펜을 가져왔어요.

전화기를 붙잡고 색색의 볼펜을 찾는데 눈에 띄지 않는 거에요! 펜을… 외치며 조금 오랫동안 찾은 다음 겨우 발견을 해서~ 잡다한 말을 메모를 하려고 하는데 으음, 고장이 났나..

다 써버린 건가?? 나오지 않았어요.

성질이 버럭~!! 났습니다.

아아악~~!! 너무 화가 나서 있던 펜을 휙!!

하고 던졌습니다. 화나~!

이럼 안 되는데 휴, 정말이지~ 평범하게 핸드폰 메모장을 쓸껄~~ 후회...

# 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