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직장 내 이성 간 친밀도를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상식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보자 글쓴이는 제 3자이다.
유부남 A가 회식 자리에서 유부녀 동료 B에게 "방에서 같이 맥주 마셔주겠다"라며 방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문제는 해당 발언이 공공장소에서 다소 취한 상태에서 한 것이라는 점이다 B는 거절했지만 다음 날 둘이 모닝커피까지 마셨다 둘은 평소에도 꽤 친한 사이였다 술 마시고 나온 말이라도 "방에서 맥주 마시자"는 건 선 넘었다. 게다가 둘 다 유부에 아이까지 있는 상황이라면 누가 듣든 불쾌할 수 밖에 없는 발언이다.
특히 공공 장소, 회사 회식 자리에서 이 발언을 했다는 건 직장 내 분위기의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 글쓴이는 "이게 성희롱 아닌가?"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여자 동료 본인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피해자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문제의 남자 동료는 평소에도 술만 마시면 여직원들에게 실수가 잦은 사람이다.
글쓴...
원문 링크 : “친하니까 괜찮다” 어디까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