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챗GPT 얘기가 많이 들리길래, 나도 슬쩍 어플을 깔고 들어가 봤다. 그냥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어모나! 이건 거의 대화형 어플이네?
한국어로도 일본어로도 다 가능!!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사진 바꿔줄 수 있어?
라고 주문을 했더니 진짜 바꿔주는 거다. 이 신기한 세상이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남편이 인물 사진이나 개인 정보, 개인적인 사생활은 쓰지 말라고 했다. 주의하면서 주로 우리 섬섬옥수 사진을 최근 유행하는 지브리풍으로 바꿔봤다 ^^ 근데 우리 애들은 지브리나 포켓몬 스타일이 제일 잘 어울렸다.
우선 처음으로 섬섬옥수가 가깝게 앉았던 사진을 지브리 풍으로 바꿔봤다. 오~~ 표현은 잘 되었는데..
우리 애들은 둘 다 흰자위가 호박색이라 흰자위만 호박색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림체도 살짝 바뀌어버림 ㅡ.ㅡ^ 위에 있는 그림체가 더 좋았는데.. ㅋㅋ 신기한 것은 우리 고양이 이름을 말해주고 지금까지 섬섬옥수의 특징을 기억하고 있다.
남편말로는 계속 AI가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