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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상 : 섬섬이는 옥수 놀래키는 게 재밌다! 옥수는 점점 놀이를 잘 안하려고 하고 섬섬이는 보채고.. ㅎㅎ

 고양이 일상 : 섬섬이는 옥수 놀래키는 게 재밌다! 옥수는 점점 놀이를 잘 안하려고 하고 섬섬이는 보채고.. ㅎㅎ

우리 옥수는 바닥에서도 잘 자고 이런 푹씬한 방석도 잘 사용한다. 우리 섬섬이는 이런 방석에는 관심이 없다.

집이 동향이라 낮 12시 전까지만 해가 거실까지 들어오는데 아침마다 햇살 받는 게 좋은 옥수는 조용하게 혼자서 생각에 잠기는 듯 하다. 그리고 꿀잠 ㅋㅋ 우리 섬섬이는 늦게 놀이라는 걸 배워서 옥수를 자주 깜짝 놀래킨다 ㅎㅎ 옥수는 놀아주는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뒤늦게 배운 놀이에 섬섬이는 가끔 옥수에게 놀아달라고 보채기도 한다.

자고 있는 옥수 뒷모습을 보고 짜증이 나는 섬섬이 ㅋㅋ 놀아달라고 보채고 울어도 안 놀아줘서 스트레스로 캣휠을 돌린다. 너무 놀고 싶어해서 내가 놀아주면 평소에는 장난감에 관심도 없던 애가 무슨 일로 잘 놀기도 한다.

암튼 웃겨, 진짜!! 챗GPT가 만들어 준 우리 섬섬옥수 주문: 공원 나무 그늘 아래에서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 주문: 찻집 창가에 앉아 있는 섬섬옥수 실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