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원어민 선생님이 세 명이다. 문화센터 원어민 선생님과 전화 일본어 원어민 선생님 두 명이다.
우선 문화센터는 지금까지 배웠던 문센 선생님 중에서는 제일 잘 가르치시는 것 같다. 이런 선생님은 놓치면 나만 손해!
전화 일본어 선생님 한 명은 정말 나랑 성격도 너무 잘 맞고 잘 통한다. 다른 한 분은..
잘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는 게 좋으니까(사람들마다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이 다르기 때문에) 꾸준히 연장해서 수업을 받고 있다. 그래도 한 달에 1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세 명의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 셈이니 아주 좋다~ 우리 섬섬이는 내가 통화만 하면 울어서 이렇게 눈 뒤집고 잘 때 거실에 나가서 수업을 받을 떄가 제일 좋다.
하지만 내가 "모시모시"를 시작하면 그때부터 이렇게 나와서는 앞에서 울고 있다 ㅋㅋ 거의 두 달을 넘게 그런 생활이었는데 지금은 수업이 끝나면 바로 닭가슴살을 먹이니까 제법 많이 조용해졌다. 섬섬이한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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