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해는 비가 지긋지긋하게도 왔다. 어제까지도 비가 내렸다.
여름 장마도 모자라 가을 장마까지 정말 징했다. 몸까지 아픈데 날씨까지 흐리니까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았다.
영국사람들은 어떻게 살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정말 어제와는 다르게 하늘이 맑아있었다. 이런 맑은 날씨를 며칠 만에 보는지...
추석 연휴가 시작되니 맑아진 날씨에 기분이 좋아서 우리 섬섬이 사진을 막막 찍었다. 아침에 남편과 뼈해장국 한그릇 먹고 마트가서 연휴동안 먹을 것들 사고 남편은 바로 낚시하러 갔다.
연휴라서 완전 신났지 뭐~! 나야 워낙 나가는 걸 싫어하는데다 몸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 집구석에 짱 박혀있는 게 좋다.
진통제 덕분에 그나마 움직임이 편하긴 한데 정말 어제는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그 와중에 우리 섬섬이가 이번 주 내내 칭얼거렸다.
자꾸 배 만져달라고 앵앵거려서 힘든 한 주였다. 몸이 아파서 굽힐 수가 없는데 자꾸 배 만져달라고, 뽀뽀해달라고, 빗질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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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출신집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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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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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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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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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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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섬섬옥수
원문 링크 : 명절이나 평일이나.. 섬섬이와 함께 ^^ : 길출신섬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