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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JBL TOUR ONE M3 라떼 색상에 마음 뺏긴 이유, 1년 반 쓴 M2에서 M3로 넘어오며 느낀 변화 JBL TOUR ONE M3 SmartTx

 내돈내산 : JBL TOUR ONE M3  라떼 색상에 마음 뺏긴 이유, 1년 반 쓴 M2에서 M3로 넘어오며 느낀 변화  JBL TOUR ONE M3 SmartTx

1년 반 전 M2, 만족의 시간과 자연스러운 이별 1년 반 전에 올렸던 M2 리뷰 당시에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솔직히 꽤 흡족하게 사용 중이었다. 노이즈 캔슬링은 헤드폰 특성상인지 투어 프로 2에 비하면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지긴 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부족함’이라는 것도 기준이 좀 애매한데, 음량을 최대로 올리고 듣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 고막은 아직 현역이라 아껴 쓰는 중이다.

그래도 투어 프로 2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비행기 안에서 “아, 이래서 노이즈 캔슬링이구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남아 있다. 특히 겨울에는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애정이 쌓인 아이템이었다.

그런데 사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배터리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기분 탓인가 싶어 검색을 해봤더니 이미 M3 모델이 출시된 상태였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 충분히 제 몫은 다 한 셈이고, 남편은 “구모델 안 쓸 거면 나 줘”라고 말은 했지만, 새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