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 묵었던 온천 호텔 마쓰노유.. 진짜 오래된 듯한 느낌의 다다미방의 호텔은 나와는 좀 맞지 않았다.
난 역시 양실이 좋다는... 주변에 가게도 없고..
뭣도 없고..... 재미도 없고........
ㅋㅋ 혼자 온 여행인 만큼 전날 편의점에서 구입한 음식으로 아침을 때웠다. 솔직히 이번 팀들은 맘에 들지 않아서 웬만하면 마주치기가 싫어서 조식은 그냥 패스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여행 중에 두 번째로 맘에 들지 않았던 팀들.. 암튼 편의점 음식이지만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첫 번째 일정으로 신몬도오리 오모테산도 (신몬도오리 오모테산도(神門通り表参道)는 이즈모타이샤로 이어지는 약 700m의 거리로, 양옆에 전통 목조건물과 카페,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어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거리 곳곳에서는 ‘이즈모 소바’나 ‘와가시(일본식 과자)’ 같은 이즈모 지역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거리 끝에는 흰색의 커다란 토리이인 '우가바시 대토리이(宇迦橋の大鳥居)'가 서 있어 사진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