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아름다운 가게 기부는 방문 수거로 신청했다. 무려 2개월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아름다운 가게 지점이 몇 군데 없어서 그런 듯하다. 우체국 박스 5호였나?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제법 큰 박스 3개 이상은 되어야 방문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수거날이 오기 전까지 계속 모으다 보니 수량이 242개나 됐다 ㅋㅋ 수거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문자가 오면 현관 앞에 내놓기만 하면 수거해 가신다. 2월은 요나고/돗토리 가기 전 혼자서 아름다운 가게로 가서 기부를 했다. 26개 밖에 되지 않아도 제법 기부금이 많이 책정되어서 기쁘다 ^^ 3월까지 계속 기부를 했다. 아무래도 옷정리를 하다보니 안 입던 옷이 나와서 내놓게 되었다.
한참 빠져있던 3D스티커 붙이기와 뜨개실까지.. 많이도 나왔던 기억 ^^ 헌혈증서를 매년 말에 기부해 왔는데, 작년에는 해외여행도 다니고 약도 바뀌고 하다 보니 헌혈을 많이 못 했다.
대신 남편은 꾸준히 2주에 한 번씩 헌혈을 해와서, 늦었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