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잘 쓰는 법 저자 벌린 클링켄보그 출판 교유서가 발매 2020.08.20. 1. 독후감 이후로 제대로 된 글을 써본 적이 없는 나에게 블로그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생각해보니 연애편지나 감사편지는 종종 썼었던 거 같다.) 2. 내 글쓰기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을 그때그때 써내려가는 식이다.
그러다 보니 감정의 변화에 따라 실시간으로 글의 느낌도 달라지고 굴곡이 생겨 왠지 정돈된 느낌을 받지 못했다. 3.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
사실 책을 사면서 기대한 것은 방법론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나는 글쓰기에 대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 라는 것을 느꼈다.
글의 간결함, 명료함, 운율, 암시적, 글 자체의 완성도 등등 단어 뜻은 이해하지만, 글쓰기와 연결시키면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4. 지금은 많이 써보고 읽어보고 느끼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우선 해볼 것은 '문장 하나하나 간결하고 명료하게'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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