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대왕 살인마 교생, 왕따를 구원하다. comic.naver.com 왕따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던 아이가 선생님이 되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를 도와주려다 벌어지는 이야기. 학교폭력의 잔인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사람에 따라 보기 어려울 수도 있는 장면들이 많다. 그런데 과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지금도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잔인함, 잔혹함이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되지 않을것이다. 어린아이에게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모는 우주와 같다.
조금 자란 학생에게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는 그야말로 삶 그 자체다. 학교폭력, 왕따를 당하는 학생에게는 삶은 지옥이다.
이 웹툰에 구원은 없었다. 모두가 상처를 입고 죽거나 다치거나 트라우마로 남았다.
만약 내가 주인공들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오준동이면 아이들은 구원할 수 있었을까?'
'박양종이면 스스로 학교폭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 '황다은이면 그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어야 했을까?'
'김정미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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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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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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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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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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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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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원문 링크 : [웹툰] 토끼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