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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

 지독한 감기.

10/3-6일 지독한 감기 애들이 나을듯 낫지 않네. 감기가 나아보여 자꾸 외출을 해서 그런가 나 때문인가?..

어제 또 운동장에 데리고 나갔더니 또 다시 코가 막히고 그러네 하아 우리 애들 면역이 약한건지 체력이 약한건지.. 가정보육 애들은 감기도 안걸린다는데 우리집은 예외네 ㅠㅠ..

애들이 몇주째 아프고 밤에 잠도 잘 못자니 나도 좀 지쳤나 애들에게 쉽게 화를 내었다 이런 과정에서 나는 진짜 사랑이 없구나 느끼고 내가 괴수고 진짜 죄인이구나 느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 더 느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기도하기로 마음먹었다 (기도하지 않은 하루는 엉망진창이란걸 느꼈기 때문, 아이들도 더 싸우고 울고불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네 무튼 건강하자!! 10/7 직장 다닐때 함께 근무했었던 동료들 만남.

맛있는 양식 먹었다^^ 요새는 요런걸로 주문하더라 워매 신기한거!! ㅋㅋㅋㅋㅋㅋ 살치살스테이크는 비싸기만 하고 별루..

나머지는 맛있었음. 오랜만에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 빠레트한남 # 소소한행복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지독한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