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욥을 잠깐 쉬다가 2월달에는 전부 진행합니다. 이번 비욥은 특이하게 부부4팀이 참가해서 인원이 좀 많았습니다.
(부부끼리 오는 건전한 자리) 저랑 한분빼고 커플이라 쓸쓸했던 자리...,. 크흠 시작은 조니워커 그린라벨 초기형과 깔바도스 파코리 30년 (Johnnie walker green pure malt) (Pacory 30 ans) 다른분 멕이라고 기부해주고 가신 바틀들이라 얘들은 비욥오시면 그냥 드셔보실수 있습니다.
첫잔은 간단히 델라망 페일앤 드라이입니다. (Delamain pale & dry) 알코올이 꽤나 빠져서 맛이 아쉬웠지만 플로워함이랑 바닐라, 오키함이 꽤나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하이랜드파크18년 90~00입니다. (Highland park 18) 흔히 노을팍이라고 불리는 제품이며 향부터 압도적인 올드쉐리가 코를 찌르고 생포도에 가까운 쉐리에 다크초콜릿이 터집니다.
적당한 스모키함과 밤꿀 올드쉐리를 베이스로 나오는 밸런스와 피트 오키함이 좀 튀기하나 현행에는 이런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