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 돌로로자(Via Dolorosa)”(마 27:27-36) 예루살렘에는 ‘비아 돌로로자’라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약 8백 미터가 되는 길입니다.
‘비아’는 ‘길’을 뜻하고, ‘돌로로자’는 ‘슬픔, 고난’을 뜻합니다. ‘비아 돌로로자’는 그 끝이 죽음, 곧 사형에 이르는 길이었습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비아 돌로로자’ 즉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회상하며 그 뜻을 생각해 봅시다. ‘비아 돌로로자’의 고난과 죽음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바로 그 사람에게 생명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죽음 너머에 있는 부활의 길, 생명의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 (성 금요일 Holy Friday) 수난의 날 혹은 십자가 고난의 날_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다 수고일 이라고도 하는 금요일(Good Friday)은 인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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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호목사
원문 링크 : 비아 돌로로자(Via Dolor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