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의 안개 낀 저녁 길 산책과, 해변의 야자수. 엘에이의 한낮의 뿌옇지만, 푸른 해변의 뜨거우면서도, 시원했던 기억을 추억하며..
산타모니카로 들어섰다. 원래 산타모니카엔 노숙자들이 많이 있긴 하다....
그래도 이번 방문엔 코로나에서 해방된 관광객들과 함께 노숙자들이 너무 많다. 코로나가 지나간 미국이 느껴진다.
기름값이 6불이 넘어셨고 아직은 일하는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았고 노숙자들은 더 늘어났고 산타모니카의 거리엔 문을 닫은 상점들이 뜨문뜨문... 기분 좋고 신나는 연주를 하던 거리의 예술가들도 많이 보이진 않는다.
낮 시간이라 더 그럴지도. 산타모니카의 거리는 해질녘 어둑어둑함이 내려앉을 때, 연주를 듣고, 흥을 느끼며 걷는 산책이 더 좋긴 하다.
우린 필즈 커피를 마시고 해변을 돌아보고 산타모니카는 벗어난다. 산타모니카 게티 센터 ( The Getty) 최고의 뷰를 볼 수 있는 게티센터!
산타모니카를 벗어나, 조금 위로 올라가면 게티센터가 있다. 여유로움으로 미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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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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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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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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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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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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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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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원문 링크 : [7/2022 미국여행 _ 산타모니카. 게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