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워킹맘이다. 회사-집-학원-놀이터-집 요즘 나의 일상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지만 온전히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건 힘든 일이다. 평일 하루 나에게 시간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아침 운동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초당옥수수도 먹었다.
보고 싶었던 원더랜드도 보고,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조금 더 다정한 사람, 살가운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눈물도 쏟았다는^^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읽고 싶었던 책도 보고 액자에 걸린 사진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에세이- 도서관에서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이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에 눈에 딱 보였겠지? "나한테 관심 있으세요?"
나는 이 말이 내가 남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넘겼다. 아니었다.
내가 나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묻는 질문이었다. 띠용~~~~~~~ 책을 읽어갈수록 나는 나에 대해 아는 게 정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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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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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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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수밖에없는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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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수밖에없는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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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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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피넛커피
원문 링크 : 나를 위한 시간_나한테 관심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