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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강릉 1박2일 여행 - 강릉 중앙 시장 간식 추천 및 길감자,치즈감옥,감자뭉팅이 3종 비교

 즉흥 강릉 1박2일 여행 - 강릉 중앙 시장 간식 추천 및 길감자,치즈감옥,감자뭉팅이 3종 비교

묵호에서 시작한 1박 2일 여행은 아쉬움을 남겼고, 강릉이 코앞에 다가오자 길감자를 맛보기 위한 즉흥 강릉 여행이 시작되었다.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길감자 전문점을 찾아 웨이팅에 들어갔고, 결과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가량 기다린 뒤에 영접하게 되었다. 한 입 베어 물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감자전의 식감이 바로 이해되었다. 길감자의 맛과 식감에 대한 자세한 평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는 안내가 남아 있지만, 본문에서는 이 출발점이 된다.

숙소에 들렀다 짧게 쉬는 사이에도 강릉의 매력은 계속되었고, 추천으로 찾은 빵빵회포차는 방어와 광어의 신선한 상태로 인상적이다. 방어맛집으로 유명한 곳들을 여러 차례 다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이곳의 맛은 인생횟집으로 기억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맛에 대한 자세한 기억은 별도의 리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를 채운 뒤에는 인생네컷도 남기고 숙소로 복귀하는 여정이 이어졌다. 미리 사 둔 길감자에 맥주를 곁들여 첫날을 마무리했다. 시장 구경의 묘미는 간식에 있었다. 굴림만두와 짬뽕빵도 맛보았는데, 짬뽕빵은 첫 맛부터 신기하고도 매력적이었다. 고추잡채와 꽃빵의 조합에 짬뽕 국물의 칼칼함이 스며들어 단맛이 도는 계란빵처럼 느껴지는 독특한 풍미가 있었다. 다음 강릉 방문에서도 또 구매하고 싶은 맛으로 남았다.

시장 인근의 감자 간식으로 유명한 감자뭉팅이도 들렀다. 한 시간 정도의 웨이팅이 있었지만 카카오톡 알림으로 대기 visually를 활용할 수 있어 편리했다. 인생네컷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여유도 있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강릉의 감자 간식 3종에 대한 소감을 정리하면, 1위는 길감자, 감자전의 바삭함과 속의 쫄깃함이 가장 돋보인다는 점, 2위는 강릉치즈감옥으로 치즈가 들어간 해시브라운 느낌이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은 아니었다는 점, 3위는 감자뭉팅이다. 각각의 매력이 확실하나 개인적으로는 길감자의 맛이 가장 좋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취향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어 모두 경험해 보는 것을 권한다.

강릉중앙시장에서 간식으로 배를 채운 뒤에는 진짜 식사를 하러 은행나무 막국수에 들렀다. 비빔막국수와 함께 감자전까지 시켰는데, 막국수를 맛본 뒤 다시 감자전까지 주문하는 모습이 반복되었다. 강릉에서 감자에 대한 중독이 다시 한번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막국수와 감자전에 대한 자세한 리뷰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행의 마지막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겼으며, 강원도 여행의 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분위기가 남았다. 다음 포스팅은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찾아오겠다는 예고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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