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증을 기통차게! 장유기통찬의원 박민환 대표원장, 닥터박 입니다.
장유기통찬 내부 물리치료 도수교육 현장 지난 글에서 내부 교육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도수 접근 교육 이야기를 조금 더 이어가보려 합니다.
도수치료는 기술이 아니라 ‘손의 감각’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감각에만 의존해서는 같은 기준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이 부위를 먼저 보는지, 왜 이 방향으로 접근하는지, 어떤 경우에는 멈춰야 하는지를 하나씩 다시 짚어봅니다. 보이는 동작보다 보이지 않는 판단의 기준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기준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 교육은 단순히 시연을 보는 시간이 아닙니다. 직접 만져보고, 서로의 손을 통해 차이를 느끼고, 질문하고 다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같은 부위를 다루더라도 접근의 깊이와 방향, 힘의 전달 방식은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반복합니다.
빠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