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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 By 신형철 ( 이 시대에 '문학'을 읽는다는 것 )

 인생의 역사 By 신형철 ( 이 시대에  '문학'을 읽는다는 것 )

책장을 넘기다 손을 베인 미인은 아픈데 가렵다고 말했고 나는 가렵고 아프겠다고 말했다 「손과 밤의 끝에서는」 부분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중 인생의 역사 / 신형철 당신은 " 아픈데 가렵다"라고 했는데 이는 '아파보이겠지만 가렵다'는 뜻으로 나를 안심시키려 하는 말이고, 나는 "가렵고 아프겠다"라고 했는데 이는 '가렵기보다는 아프겠다' 라는 뜻으로 나는 네 아픔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하는 말이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원하는 사랑의 마음이 이쁘고 깊다.

'대충 이해하고' 넘어갔을 시 구절을 이 책을 통해 이해하고 다시 문장이 지닌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만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오랫동안 사색하며' 문학을 읽는 사람들을 별로 없다.

실제로 3~50대의 여성들만 문학을 읽는 다고 한다. 문학보다 부자가 되고 성공을 빨리할 수 있는 실용서가 더 많이 팔리고 컨텐츠들이 쉽게 빨리 휘발되는 시대에 살기 때문에 더욱더 문학은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