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성탄절로부터 12일째 되는 날인 주현절(Ephipany)에 아몬드로 쏙을 채운 Galette des rois (갈레트 데 루아, 불어로 왕들의 과자, 파이라는 뜻)를 먹는다. 주현절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러 온 동방박사들을 기리는 날인데, 이날 프랑스에서는 이 특별한 파이를 먹으며 새해를 시작하게 된다.
일종에 우리가 새해 떡국 먹는 풍습과도 같다. 요즘은 한국도 갈레트 데 루아 열풍인지 제과점에서 귀하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는데, 연말연시를 찾아 방문한 파리에서도 새해가 되자마자 너도나도 갈레트 열풍이다. google 갈레트 루아가 특별한 점은, 안에 그날의 '왕'을 정하는 '도자기 인형' Feve(페브, 불어로 콩)가 들어 있고, 페브가 든 갈레트를 먹으면 그날 왕이 되는 놀이다.
요즘은 회사에서 'Feve' 찾은 사람이 다음 갈레뜨를 사오는 등 나름 재미있는 룰도 있지만 Feve 를 찾으면 올 한해도 무탈하겠구나 하는 믿음도 있다. 페브인형들 보통은 가장 어린 친구...
#
epiphany
#
프랑스파리
#
프랑스주현절풍습
#
파리디저트
#
추피는갈레트과자가좋아요
#
주현절
#
대구레브슈크레
#
갤러리라파예뜨구르메
#
갤러리라파예뜨
#
갈레트데루아
#
갈레트
#
galettedesrois
#
후암동따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