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친구들도 인정한 런던의 연말 분위기, 영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정말 진심인 게 느껴집니다. 이런 추천 때문에 얄궂은 날씨에도 꼭 12월은 런던에서 보내고 싶었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너무 잘 알겠네요.
영국은 크리스마스/ 명절날인 25일은 대중교통도 안 다니고, 26일까지 boxing day라고 해서 쉬는데, 대부분 휴가 내고 1월 1일까지 쭉 쉬는 분위기예요. 저도 항상 12/25~1/1 은 휴가를 남겨두고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회사 가도 아무도 없고, 일도 손에 안 잡히니 연말 방학처럼 쭉 쉬면서 회고도 하고 계획도 짜고요. 지금 런던이라면 꼭 가봐야 할 크리스마스 장식 스폿 소개할게요.
어딜 가나 이쁘지만 여기만큼은 꼭 가보세요. 꼭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해는 4시 반이면 지는데, 불은 5시경 들어와서 10시경 꺼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 보느라, 사진 찍느라, 다시 보니 제대로 된 작품이 없는 것 같지만 오랜만에 지대로 연말 분위기 느끼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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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금 런던이라면, 크리스마스 장식 보러 가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