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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전설

 나무의전설

나무의전설 라이너침닉 지음 | 장혜경 옮김 큰나무 평점 . '나무의 전설'.

전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다. 검증이 되지 않은 기묘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고 그 속에 교훈적인 결말을 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전설이라고 하니 갑자기 '전설의 고향'이 떠오른다. 사실 우리에게도 나무에 얽힌 전설은 수도 없이 많다.

'은행나무 침대'라는 영화도 있었지만 특히 수령이 긴 은행나무는 얽힌 이야기도 많고, 선운사와 같은 유명한 사찰에는 오래된 나무와 고승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다. 마을마다 굿을 하거나 소원을 성황당 나무가 있었고, 나무를 베려 했다가 큰 일을 당했다는 등의 이야기들은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왔다.

그 외에도 평범한 사과나무, 싸리나무, 복숭아나무, 느티나무 등에도 많은 전설들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12가지 나무를 월별로 배치해 놓았지만 그것도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굳이 말하자면 '...

원문 링크 : 나무의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