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마지막 날 교보문고에 가서 아이와 책 쇼핑을 했다 세뱃돈이 뭐 없어지기 전에 탕진 하진 않겠지만 유투브 보다는 새책이 있으면 좀 덜 보겠지 하는 마음에서^^ 아이가 브레드이발소와 밍꼬발랄 앞에서 고민한다 ㅋㅋ 둘다 갖고 싶어하는데 하나만 고르라고 했더니 못고르겠다고 ~~ 그럼 어느것을 할까요~~해보라니 음.. 마음속으로 해본다나??
이미 마음속에 정답은 정해진듯 했다 혹시나 밍꼬발랄이 안나올까봐 ㅋㅋ 마음속으로 되네이고 밍꼬발랄이 정해졌단다 밍꼬발랄 공소시효 ,윙가르디움 뭐 아이 취향이니 뭐 유투브를 보더라고 막 못보게 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아예 큰 티비로 보라고 한다 조그만 휴대폰 태블릿보면 눈 나빠진다고..그래서 당당하게 본다 언젠가 질리겠지 싶어서 놔두지만 내가 질릴 지경이다 -_- 흔한남매와 마찬가지로 허용해 주는건 그래도 이 정도는 유해하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다양한캐릭을 혼자서 잘도 소화해내니 놀랍다 1인 다역을 잘도 해내서 아이가 재밌게 보니 아빠가 찾아보고 얘기해줬...